나.

[남아공여행준비] 호텔은? 항공권은?

집요한칼럼니스트 2024. 12. 13. 22:16


나의 #댄스캠프 일정
12월 27일부터 1월 4일까지다.
앞뒤로 이틀씩은 쉴 수 있게 계획을 짰다.


출발은 12월 24일
도착은 1월 7일


그러므로 나는 비행기표를 먼저 골라야 했다.
분명 3개월 전까지만 해도 말이지...
비행기 값이 120이였는데,
지금 한달도 남지않은 현재!
#차이나에어 를 타지 않으면 200이 넘는다.
나는 부자가 아닌데 ;(
하지만 긴 여정을 차이나에어로 하기엔 내가 너무 노쇠했다.
(작년 여름에 좋지 않은 차이나에어 탑승기억)

열심히 서치를 하던 중.
나는 #에티하드항공 을 보았고,
정말 기본 그 베이직 그 자체로 결제하면
180안으로 갈 수 있는 표를 보고 바로 결제를 했다.


발권 수수료가 붙지만
계속 비행기표를 알아보다
머리를 감싸며 그냥 후딱 결제했다.
정말 #내돈내산

이와중에 #하나투어 로 결제하니
진짜 편리한 이유


내가 가는 날짜까지 알아서 적용이 되어있다.
이렇게 편리할 수가..
이래서 #여행사 로 통해서 가나보다.
그래서 나는.. 바로 보험결제해 버렷!


나의 여행에 문제가 없어 보험받지 않길 바라며..


올라간 환율과 함께
더불어 해외결제


환율이 떨어지기 바랬지만,
바람으로 끝나고
불안한 마음을 안으며..

댄스캠프 결제완료!
799유로..주륵
(너무 슬프게도 나라가 불안정해, 환율이 오를줄 모른 상태로 결제)


그래도 카드결제내역을 보니,
생각보다
오른 환율때문에 많이 비싸지거나
그러지 않아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꺅!
(예상 120생각 했었다.)
#국민은행카드


자! 침착해.
호텔이 남았어!


모든걸 해치운듯 했으나,
호텔이 남았다!!

#조벅 즉! #요하네스버그
치안이 좋지 않아,
안전한 지역으로만 다녀야하는데!
그 많은 지역 중,
나는 #로즈뱅크 라는 지역을 선택했다!

나에게 조벅의 호텔을 고를때
필요한 몇가지를 정했는데..
1. 수영장의 유무 (수영인이므로.)
2. 공항까지 오늘 픽업 서비스 (치안때문에.)
3. 4성급이상의 호텔 (질문봇이 될 것이기에.)
4. 가까운 곳에 쇼핑몰 (쇼핑광이기에.)

이를 통합하여 고르고 고른 호텔는
바로!
#54온바스 #54onbath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

🚨54 on bath 호텔 웹사이트🚨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메일을 찾아
리셉션에 이메일을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픽업이 얼마인지!
왕복이 가능한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보낸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바로 답변을 받았는데!


오른 환율로 계산해보면
왕복 12만 6천원
편도 6만 3천원
올시다!!
땡큐베리망치 제시카😗
그래도 나의 안전을 위해
픽업을 일주일 전에 신청해야겠다!

나는 이 호텔이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결제때리기 형벌에 나섰다
예약한 플랫폼은
#여기어때 #트립홀릭 #시즌5모집
나는 트홀이기에 전용 쿠폰을 싹~ 먹여준다👌🏻


참고로 ‘트립홀릭 시즌5’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꼭 신청해보시길!!
신청은
여기어때 앱 - 이벤트 - 트립홀릭 지원
#트립홀릭시즌5 #트립홀릭모집

🚨트립홀릭 5기 모집 신청하기🚨


‘나는 2기 때부터 활동했는데’
개인적으로 숙박을 결제했을때
금전적인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게 해주었고,
올해는 일이 많아서 리뷰를 많이 적지 못했지만
리뷰도 꼼꼼히 작성한다면
리뷰수에 따른 쿠폰도 준다!


이로써 나의 여행준비기는 끝이 났나싶지만!
캠프가 끝난 후, 이틀 숙박을 예약해야한다..

조벅에 도착해서 호텔을 즐겨보고
캠프도 즐긴 후,
미래의 나에게 맡기기로 하고
여기까지 계획한 나 자신 기특하다!

다른 사람들도 나의 준비기를 보고
도움이 되길바라며..






#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 #아프리카여행 #남아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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