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크리스마스이브나의 출국날..#요하네스버그 에 가는 날!드디어 이날이 오다니..시간이 빠른건 살짝 야속하다!나는 조벅에 가는 길이 조금은 무서워서 느리게 오길 바랬다.그래도 간단한 아침 그리고 점심까지 야무지게집에서 챙겨먹고 공항으로 떠나본다.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극심한 교통체증을 예상한 사람.바로!나야나!오후 5:55 시간의 비행이지만불안이인 나..조금은 많이 이르게 12:30에 출발해본다.원래는 차막힐 것을 예상하고,#공항버스 대신 지하철을 타려했지만23KG 캐리어 들고 역까지10분 걷고서 나는 지하철을 깔끔히 포기했다.하지만너무나도!첫날부터 너무 럭키비키인 것이!공항버스가 딱 한정거장 전에 멈추어 있어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버스를 탈 수 있었다.사실 내가 타는 #공항..